샤갈 러브 앤 라이프전 2018년 6월 15일 금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나의 태양이 밤에도 빛날 수만 있다면 나는 색채에 물들어 잠을 자겠네" 러시아가 낳은 20세기 거장 마르크 샤갈이 남긴 말인데요 그의 전시회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어서 다녀와봤어요~ㅎ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시기.. 핑크공주네 이야기/전시,체험학습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