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완성!!! 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이제 중학생이 되는 작은아이 영어만큼은 어렸을때부터 학원을 다니기는 했으나

집에서 제가 아이의 영어 공부를 체크해 보지는 않았었어요.

 

그냥 알아서 혼자 할수 있게 내버려 둘까?하다가도

몇 달후 뒤통수 잡고 쓰러지는 제 모습을 생각하기가 끔찍끔찍!!!!

 

'그래!!! 중학교 입학 하기 전까지 최대 3개월의 시간이 있으니까

영단어라도 제대로 준비하고 가자!!!"하자는 목표를 세웠어요^^

저만의 목표가 되지 않기를 빌면서~~

아이의 동의를 구하고~ 영단어 공부에 돌입했지요^^

 

 

 

 

아이와 함께 공부할 책은~

두산동아 <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이에요.

 

60일 완성이라는 점과

새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1~2학년 전 교과서 1200단어 필수 선정

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뜯어 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의 장점 *

 

1. 중학교 1 ~ 2학년 전 교과서 단어 선정

2. 컴퓨터 검색을 통한 품사별, 빈도순으로 배열

3. 세계 최초 품사별 컬러화로 학습 효과 극대화

4. 최신 실용 예구, 예문의 문제화

5. '즐거운 테스트'를 통한 바로바로 확인 학습

6. '오늘의 디저트' '반갑다 기능어야'를 통한 영문법의 기초를 확립

7. 일일 테스트와 누적 테스트를 통한 최종 확인

8. 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일일 암기장'

9. 작지만 강한 '미니 영어 사전'

 

 

 

 

뜯어 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은

하루 20개 60일 완성으로 계획해서 공부하면 되는데요

훑어 보기(5분) - 모르는 단어 중심으로 외우기(15분) - 문제화 된 표준예구 암기(10분) -

즐거운 테스트 A(3분) - 채점 후 틀린것 다시 학습(6분)

-  즐거운 테스트 B이후 와 반갑다 기능어야(20분) -오늘의 디저트(1분)를

끝으로 60분간 학습하면 OK!!!

 

 

 

 

3일차에 학습하는 영단어와 문제화 된 표준예구[예문]입니다.

영어 단어의 품사는 영어 문법의 기초가 되죠~

영단어의 품사만 제대로 알면 영문법의 절반은 끝난 것이라고 하는데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 품사별로 컬러화 하여

시각적 감각화를 통해 영단어를 학습할 수 있어요

또한 영단어를 외운 후 예구나 예문을 통해 익힌 단어를 확인 학습 할 수 있답니다.

 

 

 

 

익힌 단어와 예구,예문을 '즐거운 테스트'를 통해서 실력을 확인해 봅니다.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단어를 익히면서 놓치기 쉬운 복수형, 숙어 나 관용어구 등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키울수 있어요!!

 

 

 

 

그날 배운 단어를 통한 선인들의 삶의 지혜를 깨우치는 '오늘의 디저트'부분이에요

 

 

 

 

 영단어 책이라고 해서 단어만 공부하는 것은 매력 꽝!!꽝!!

조동사, 대명사, 전치사, 접속사 등 기능어의 정의를 통해 영문법의 기초를 다질수 있는

 '반갑다 기능어야'부분으로

영단어를 공부하면서 영문법까지 공부한다니~

역시 매력 넘치는 '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이에요 bbbb

 

 

 

 

뜯어 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의 매력은 부록에서 더 많은 빛을 발한답니다.

 

 

 

 

 

 

일일. 누적 테스트 : 당일 학습한 단어를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쓰는 일일테스트와

첫날부터 해당일 전날까지 외운 단어에 대한 누적 테스트를 통해 반복적으로

학습 할수 있어요.

 

일일 암기장 : 1일 20개씩 2일분 단어가 1페이지로 정리되어 있어서

영단어와 우리말 뜻을 접어서 외울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뜯어서 지니고 다닐수 있어요.

 

불규칙 변화형 정리: 불규칙 명사의 복수형, 불규칙 동사의 과거형. 과거분사형,

불규칙 형용사. 부사의 비교급. 최상급 및

수(numbers), 요일, 달 등 알아두면 유용한 영단어들이 별도로 수록되어 있답니다.

 

미니영어사전 : 중학교 1~2학년 교과서의 자주 쓰이는 단어의 의미를 추려 만든

중학 기본 영단어의 기준과 표준이 되는 작지만 강한 사전이에요.

 

 

 

 

 

 

아이는 성공적인 중학생활을 위하여~ 하루 20개씩만 영어 단어를 외우자는

제 제안에 흔쾌히 OK합니다.

그러면서 따뜻한 이불속에서 열심히 풀면서 '쉽네!!'합니다.

오랜기간 영어학원을 다니고 또 첫부분이기에 많이 쉽기도 하겠지요

55일차에도 우리아이 입에서 '쉽네~~'하는 소리가 나왔으면 하는

아주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아니...비록 55일차에 쉽다는 소리는 못 들을지언정

계획한대로 꾸준히 익혀서 마지막 60일차의 겉장을 넘기면서는

한 권을 마스터 했다는 자부심과

중학 영단어를 마스터 했다는 자신감을 갖고

새 봄, 새 학교, 새 학년에서 자신감 갖고 열심히 공부했으면 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