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전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여섯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오른쪽 다리가 불편했고 18살 때는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 강철봉이 프리다의 옆구리를 뚫고 척추와 골반을 관통한 후 허벅지로 빠져 나오는 치명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그 후로도 오랫동안 병상에.. 핑크공주네 이야기/전시,체험학습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