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을 괜시리 알려 주었나 보네요 ㅠㅠㅠ
무얼 사든지 환율 계산하고 있구 ㅠㅠ
그 많은 경제교육은 왜 다녔을까??
돈은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느냐도 중요한 것인걸...
서울에서 내 돈 사용할때는 아무생각없이 퍽퍽 쓰면서..
혼자 외국 나가니까 철들은 건지.. 혼자 가서 미안한 마음에 그러는 건지..
10일내내 돈 아끼지 말고 맛있는거 사먹으라는 말만 하게 되네요 ㅋㅋ
300유로 환전하면서 부족할까봐 체크카드 까정 만들어 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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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에서 파는 라면은 어떤것일까요??
농심의 작은컵 신라면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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