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길냥이 한마리 주워온 남편.
너무나 어리고 어린 새끼고양이.
큰아이와 내가 알레르기비염인지라;;; 키우지 못하고
하룻밤만 재우고 병원 데리고 가서 건강체크하고
회사동료에게 입양보냈더니....
이름도 코코로 개명하고
잘 자라고 있다고 이렇게 동영상 찍어 보내주었네요~
지금봐도 너무나 귀여운데...
작은아이는 헤어지기 싫어서 커다란 눈물을 뚝뚝!!흘렸는데;;;
우리가 너를 키우지 못하고 입양보내서 미안해
쑥쑥 건강하게 잘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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