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너무너무 바쁘고 힘들었던 슝슝이.
저녁하기 귀찮다고 했더니
유부초밥과 쿠키유과를 사온 이쁜딸이다.
취업해서 이렇게 맛있는것도 척척 사다주는 기특하고 기특한 녀석.
언제 이렇게 컸을까?
밥먹고 후식으로 먹는 달달한 설빙~
입안가득 퍼지는 딸기의 달달함이 느므느므 좋다
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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